法光 2007. 2. 6. 18:58
 

법 구 경

                                        

 

쌍 서 품(雙 敍 品)


오 늘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은 그를 따른다.

수레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