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사진,그림
주인없는 찻집.
法光
2007. 10. 5. 23:31
주인은 없어도 객이 나름대로 쉬고 마시는 값을 지불하고 가는곳. 주인은 모든 이에게 믿음을 주고 싶어서 이런 카페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