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사진,그림
사랑하는 나의 오래된 벗들.
法光
2010. 6. 7. 15:24
모처럼 40여년지기 벗들과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행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세월은 멈추지 않고 20대 청년들을 이렇게 주름진 60대 노인으로 변화 시켜버렸다.
좋은 친구들, 각자 살아가는 모습은 다르지만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는 따뜻한 나의 사랑하는 벗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