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사진,그림
[스크랩] 둥지 청소년의집
法光
2011. 2. 23. 01:59
지난1월30일 마지막으로 둥지 아이들에게 와플파이를 만들어 주면서 작별인사도 못했다.
물론 박사장에게 부탁은 했지만 마음은 편치 못했다. 나의 보조 한솔이가 조리사 시험을 치렀는데
합격소식도 못들었다. 필기는 합격해서 실기를 2월12일날 치러간다고 했는데 꼭 합격했으리라는
믿음으로 기원해 본다.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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