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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둥지청소년의집
法光
2011. 11. 30. 18:33
둥지에서 요리사가 되고 싶어 공부하는 여학생과 남학생을 직접 요리실습을 가르쳐 주려고 조선호텔 중식 주방장
김용열님께서 매주 일요일 오셔서 실습을 하시는데 11월27일날 교육하시는 모습이 옆에서 보기에 무척이나 진지해보였다.
이날의실습은 한식으로 비빕밥과 진치국수.
궁금한것은 직접 물어가면서 1:1교육에도움을 주시는 조선호텔 중식주방장 김용열 자원봉사자.
도우미는 건장하고 잘생깅 남학생
둥지 원아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