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사진,그림

[스크랩] 자랑스러운 포교.

法光 2018. 8. 30. 11:03

  자주 작은 銅 풍경을 달았습니다. 바로 옆이 간부 숙소가 있어 밤중에 수면 방해될까봐...

해탈궁 법사님께서 손주, 막내자식같은 병사들에게 법문을 하시는 모습에 병사들이 귀를 열고 경청하는 모습. 

해탈궁 법사님께서 손주, 막내자식같은 병사들에게 법문을 하시는 모습에 병사들이 귀를 열고 경청하는 모습. 

  우리병사들에게 맛나게 와플 파이를 굽고있습니다요. ^^

 군대에서 첨 먹는 와플 파이  맛이 있어 먹는 모습에 눈은 대대장님께로 향하여 눈치 안봐도 되는데...ㅋㅋㅋ

 

3대대 콘테이너 법당이 조금씩 모습이 변해갑니다. 다음주 일요일에는 아주 작은 관세음보살님을 모셔 올 것입니다._()_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法 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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