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사진,그림
[스크랩] 영실(靈室)에서 윗세오름까지.
法光
2018. 8. 30. 12:33
48년만에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다녀왔습니다.
어릴적에는 오솔길 따라 약6시간 정도 오르면 백록담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윗세오름까지만 갈수있게 탐방길을 아주 잘 조성해 놓아 다섯살 어린아이도
부모과 같이 오르더군요.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백록담입니다.왕복 약4시간 아주 편안하게 다녀 왔습니다.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香山法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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