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구 경
쌍 서 품(雙 敍 品)
오 늘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간다.
삶은 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니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고통은 그를 따른다.
수레의 바퀴가 소를 따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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