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야산자락의 맛있는집

法光 2007. 4. 11. 17:36

 

 

 

 

 

 

 

 

 가야산자락 해인사 가는 길목에서 여동생(心一聲)이 운영하는 가든입니다.

민박을 겸해서 심신(心身)이 피로할때는 가끔 내려가서 쉬고 오는 자리지요.

이층은 민박을 할 수 있어서 저의 기도처로는  아주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