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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자락 해인사 가는 길목에서 여동생(心一聲)이 운영하는 가든입니다.
민박을 겸해서 심신(心身)이 피로할때는 가끔 내려가서 쉬고 오는 자리지요.
이층은 민박을 할 수 있어서 저의 기도처로는 아주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