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사진,그림

이런시절도 있었지요.[사진]

法光 2008. 4. 17. 22:1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시절도 있었지요. 무단횡단.육교밑 보행. 기초질서를 위반하면 도로 한가운데 모아서

몇시간씩 서 있는 벌을 주었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량천 뚝방 판자촌이 아닌 움막촌의 모습.요강이 눈에 띄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청계천하류 장안평 판자촌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난했지만 그때도 어린이는 표정은 밝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빨래터을 찾아온 자식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전농동 배수펌프장 옆의 판자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군복을 염색해서 건조하면서 부러진 우산살을 수리하는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판자촌의 번화가 오고가는 인파가 많습니다.

'마음의 쉼터 > 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8월27일 서울시청앞에서...  (0) 2008.09.06
20만명이 머물었던자리  (0) 2008.09.01
[스크랩] 눈 영상모음  (0) 2008.01.08
[스크랩] 서귀포에서  (0) 2008.01.07
[스크랩] 오기포교사들  (0)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