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시절도 있었지요. 무단횡단.육교밑 보행. 기초질서를 위반하면 도로 한가운데 모아서
몇시간씩 서 있는 벌을 주었지요.
중량천 뚝방 판자촌이 아닌 움막촌의 모습.요강이 눈에 띄네요.
청계천하류 장안평 판자촌 모습.
가난했지만 그때도 어린이는 표정은 밝았습니다.
빨래터을 찾아온 자식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서울 전농동 배수펌프장 옆의 판자촌.
군복을 염색해서 건조하면서 부러진 우산살을 수리하는 모습.
판자촌의 번화가 오고가는 인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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