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마누라도 좋겠지??


아뿔싸 그런데 이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너무 쎄게 빨았을까?...
아니면 너무 많이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마누라의 매서운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 사가지고 와!...
잘 보일려고 마누라 옷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ㅋㅋㅋㅋ.ㅎㅎㅎㅎ.


<<<<< 무심한 마누라~!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