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어제밤에 마누라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法光 2008. 5. 30. 18:01

어제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마누라도 좋겠지??




아뿔싸 그런데 이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너무 쎄게 빨았을까?...

아니면 너무 많이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마누라의 매서운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 사가지고 와!...

잘 보일려고 마누라 옷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ㅋㅋㅋㅋ.ㅎㅎㅎㅎ.






<<<<< 무심한 마누라~!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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