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십악죄에 대해서만 설명하시더군요..
우리는 죄가 무엇인지를 알고 사셔야 합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알면
저절로 하심하게 되는것입니다..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니
우리는 계속 업을 짖게 되고
잘산다고 큰소리 치고
높은자리에 있다고 큰소리 치고
돈잘번다고 큰소리 치고
명예앞에 비굴해지는것입니다.
내몸에 버겁게 짊어지고 있는 이 죄들을
참회라는 수행을 통하여
다 내려놓았을때
우리가 윤회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십니다..
일반적으로 육도윤회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린 보살로써 부처로써
이생에 중생교화하러 온것입니다..그
러니 수행을 게으르지 말고 정진하여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전환하고
세상모든것은 연기한다는
이치를 알고 깨달으면 윤회하지 않습니다.
나는 불교를 수십년 공부한 학자라고 큰소리 치고
마음속에서는 돈과 명예를 바라고..
나는 인도 또는 미얀마 태국가서
좌선 오래하고 와보니 이러이러 하더라..
그러며 속으로는
내돈 내자식.명예바라고..
이런것들이 다 헛공부요..
허울좋은 너스레입니다..
자신도 제대로 모르고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며
남앞에서 자신은 내세우고 싶고
이런분들 공부보다 참회먼저 하십시오.
스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지만..
자신들은 무주상보시 실천을 하지도 못하며 ..
스님 대접은 받으려 하고..
언행일치가 안되고 ..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유세하고 싶어 법문은 하시고..
신도들에게 삼윤청정을 바라고...
받는스님들 자신은
얼마나 청정하신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스님들도 자신들의
죄와 허물을 바로보고 참회하셔야 합니다.
돈많은 절들이 문제입니다..
출세지향적인 스님들..
이권개입하는스님들..
해외여행 가셔서 펑펑쓰시는 스님들..
우리나라 구석 구석 찿아보면
도와줄곳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해외투자까지 하는사찰들
황당합니다..저가 보기엔 기독교는
그래도 사회봉사 많이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찰들보다는..
님들 아니그런가요?..
성불하십시오.
법광 합장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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