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내 가슴 깊은 곳에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날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 오실 땐 그리고, 그대 내게 오시기 전
-法 光 合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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