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사 꽃밭에도 봄이 왔습니다. 공양간에 지정석 자기지리에 앉자 와플파이를 처음으로 먹어본 동자승님들 행자 비구니스님1명과 어제 새로 입산한 예비동자도 함께했다. 저녁예불을 드리고 계시는 동자스님들. 예불시간이 지루 해서인지 딴청 피우는 동자스님도 계신다. 첫번째 스님! “머 하셔”ㅎㅎ
동자스님들끼리 함께 저녁예불 드리고 일부 다른 스님들은 지장전이나 나한전 그리고 미륵보살님께 청정수를 올리는 모습도 참으로 대견스럽고 엄마스님. 智勤스님과 아빠스님. 智光스님께서 참으로 대단한 스님으로 보인다. 매월셋째 일요일은 무심사계시는 25분의 동자스님들께 간식을 만들어 주는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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