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禍화 와 福복.

法光 2015. 8. 20. 19:53

 

 禍福無門 惟人自招 積善之家 必有餘慶

(화복무문 유인자초 적선지가 필유여경)

 

화와 복에는 문이 없고

 

 오직 사람이 자초하는 일이다.

 

 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경사스러움이 있다.

 

 

 - 香山法光 合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