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었지만 올해도 내발을 보호해준 나의 방한화.
네번의 겨울을 함께한 나의 발을 보호해준 털신.
올해도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방한화.
다음 혹한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法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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