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법회때는 간식을 바닥에 놓고 이렇게 먹었는데.
지난주 해탈궁 포교사님께서 상을 보시해 주셔서. 편안하게 준비해 간 통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法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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