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만에 영실에서 윗세오름까지 다녀왔습니다.
어릴적에는 오솔길 따라 약6시간 정도 오르면 백록담까지 갔었는데
지금은 윗세오름까지만 갈수있게 탐방길을 아주 잘 조성해 놓아 다섯살 어린아이도
부모과 같이 오르더군요.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백록담입니다.왕복 약4시간 아주 편안하게 다녀 왔습니다.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香山法光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의 쉼터 > 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주도 천제연 폭포. (0) | 2018.08.30 |
---|---|
[스크랩] 추어탕과 장뇌삼. (0) | 2018.08.30 |
[스크랩] 아침예불 마치고.. (0) | 2018.08.30 |
[스크랩] 감사장. (0) | 2018.08.30 |
[스크랩] 불기2559년 부처님오신날. (0)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