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2일 토요일 친한 벗의 둘째딸 華婚式에 참석하고.
모처럼 친구들과 젊은시절의 직장 동네 종로구 관철동 아름다운카페에서
오랜만에 추억을 이야기 하고 이제는 서산에 지는 태양처럼 저물어가는
인생의 종점을 향해가는 모습에 또 한번 추억을 만들며
맛있는 커피에 談話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香山法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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