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그때 그 시절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의 삶

法光 2009. 10. 5. 22:28

 



 
 
 
 
 
 
 
 

                    불과30여년전 우리어머니들의 모습입니다.가난했지만 자식위해 어머님은 모든것을 희생하셨지요. 그리운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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