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어제 뜻깊은 자리가 마련 되었습니다. 100연대 백승부대 부대장이신 문병호 대령님께서 종교는 다르지만 호국 백승사
법당에 많은 관심으로 불자병사들에게 아버지같이 따뜻한 편안함을 제공해 주시고 저희 포교사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편의를
제공해 주신 연대장님께 연대 군종 장교 붕산 지재영 법사님께서 부임하여 저희와 잠시 이별함이 섭섭하여 마련 하신 아주
행복한 자리를 마련 해 주신 자리였습니다. 백승부대 연대장님 그리고 함께 동참해 주신 간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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