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없어도 객이 나름대로 쉬고 마시는 값을 지불하고 가는곳. 주인은 모든 이에게 믿음을 주고 싶어서 이런 카페를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法 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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