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행 포교사님께서 아들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는데 어머니의 심정으로 아들과 같은 병사들에게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법회를 마치고 준비해간 음료와 바나나 그리고 와플 파이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달에는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닭강정을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
출처 : 50대이상 불자모임
글쓴이 : 法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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