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팔불출 입니다. 생각하지도 안했는데 환갑선물로 이런 선물을 받았네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마음에 담고있는 글을 적어 이렇게 만들어 주니 감동의 눈물도 나더군요. 지금은 방송국 채널A,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울 법우님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저 딸바보 팔..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14.07.18
[스크랩] 여러분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12.01.24
남자는 백살을 먹어도... .. 남자는 백살을 먹어도... 어느나그네가 나룻배을 타고 강을 건너갈 일이 있었다 노을 젓는 사공이 예쁜 처녀 였다 배가 강가운대 이르자 나그네는 예쁜 사공에 농담이 하고 싶엇다 나그네 = 이보 마누라 , 배좀 살살 흔들어 젓소 서방님 힘드네 처녀 사공은 화가 나서 내가 외 당신마누라요 ! ? 나그네..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10.05.01
웃기는 글, 사진. . 웃기는 글 사진 모음 ◈ 빨아만 봐서 ◈ 어느 아줌마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교통순경에 걸렸다. "음주 단속중입니다. 이것 불어보세요." 아줌마 겁에 질려 제대로 불지 못했다. 몇 번을 실패하자. 화난 교통순경. "아주머니, 이것 하나 제대로 못 불어요?" 울쌍이 된 아줌마. "아니, 내가 빨아 보..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09.11.08
술먹을 때 알아야 할 세가지 술먹을 때 알아야 할 세가지 첫째, 지주지기(知酒知己), 술을 알고 나를 알면 실수 할일 없다. 둘째, 인탄주(人呑酒), 사람이 술을마셔야지 술이사람을 마셔야되겠는가. 셋째, 풍류(風流), 술을 즐겨야지 목적이 되면 곤란 하다. 술자리 십불출(十不出) 1.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자. 2, 남..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09.10.05
신기한 그림 존재할수 없는 원형 존재할수 없는 평면 도형안의 빨간선은 모두 직선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울렁거립니다. 백색점과 흑색점은 각각 몇개? 까만 점을 가까이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주위의 무늬들이 사라집니다. 할머니 인가 아님 아줌마일까? 인디언? 아님 에스키모? 코끼리의 다리는 몇개? 12명..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09.08.08
하느님과 사기꾼 사기꾼이 하느님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사기꾼: 하느님, 인간에게 10억년이 하느님에게는 1초라면서요?? 하느님: 물론이지! 사기꾼: 그럼 인간의 10억원이 하느님에게는 1원 이겠네요? 하느님: 당연하지! 사기꾼: 하느님, 그럼 저에게 1원만 적선해 주실래요?? 하느님: 오냐, 알았다. 1초만 기다려라!! 사..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08.06.04
어제밤에 마누라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어제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마누라도 좋겠지?? 아뿔싸 그런데 이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너무 쎄게 빨았을까?... 아니면 너무 많이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마누라의 매서운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 마음의 쉼터/웃음꽃 피는곳 200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