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쉬운 반야심경, 금강경 사는게 재미가 없는데 탈출구를 못찾겠다는 이야기를많이 듣습니다. 직장생활 한곳에서 15년 넘게 했으니 지루할만도 합니다. 연세 드신 보살님은 솥뚜껑만 보아도 우울해진다는 분도 계십니다.그나마 사계절이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반야심경에 보면 없을 무(無)자가 많이 나옵니.. 마음의 쉼터/휴게실 200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