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편 금강경 (2008.05.15) #3 尊重正敎分 第十二 존 중 정 교 분 제 십 이 復次須菩堤야 隨說是經호대 乃至四句偈等하면 當知此 부 차 수 보 리 수 설 시 경 내 지 사 구 게 등 당 지 차 處는 一切世間天人阿修羅- 皆應供養을 如佛塔廟어든 처 일 체 세 간 천 인 아 수 라- 개 응 공 양 여 불 탑 묘 何況有人이 盡能受持讀誦가 須菩堤야.. 불교의 향기/해거스님의 금강경 2009.12.26
제10편 금강경 (2008.05.15) #2 尊重正敎分 第十二 존 중 정 교 분 제 십 이 復次須菩堤야 隨說是經호대 乃至四句偈等하면 當知此 부 차 수 보 리 수 설 시 경 내 지 사 구 게 등 당 지 차 處는 一切世間天人阿修羅- 皆應供養을 如佛塔廟어든 처 일 체 세 간 천 인 아 수 라- 개 응 공 양 여 불 탑 묘 何況有人이 盡能受持讀誦가 須菩堤야.. 불교의 향기/해거스님의 금강경 2009.12.26
제10편 금강경 (2008.05.15) #1 尊重正敎分 第十二 존 중 정 교 분 제 십 이 復次須菩堤야 隨說是經호대 乃至四句偈等하면 當知此 부 차 수 보 리 수 설 시 경 내 지 사 구 게 등 당 지 차 處는 一切世間天人阿修羅- 皆應供養을 如佛塔廟어든 처 일 체 세 간 천 인 아 수 라- 개 응 공 양 여 불 탑 묘 何況有人이 盡能受持讀誦가 須菩堤야.. 불교의 향기/해거스님의 금강경 2009.12.26
천왕문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 우리나라 사찰에는 험상굿은 얼굴로 칼이나 창 등을 든 무시무시한 행상들이 세워진 문이 있는데, 이것은 天王門으로서 거기에 모셔진 四天王은 온갖 삿된 세력으로부터 사찰을 수호하는 분들입니다. 사천왕은 본래 인도의 고대신화 속에 등장하는 귀신들의 왕으로서 각기 수미산 중턱의 동남서북을.. 불교의 향기/불교 알음알이 2009.12.10
불보살님의 가피 세 종류 (현증가피, 몽중가피, 명훈가피) 불보살님의 가피 세 종류 (현증가피, 몽중가피, 명훈가피) 부처님의 가피(加被) 불가에서는 가피(加被)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피는 부처님이나 여러 불보살들이 자비를 베풀어서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힘을 말합니다. 기도나 원력을 이루도록 해 주는 부처님의 위신력이라고 하면 쉽게 알 수.. 불교의 향기/불교 알음알이 2009.12.10
유교와 불교의 제사 차이점은? 유교와 불교의 제사 차이점은? 문 : 집에서는 제사를 돌아가신 전날 밤에 모시는데, 왜 사찰에서는 돌아가신 날 낮에 모시는지요? 또 집에서의 제사와 절에서의 제사가 많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사 대신 재(齋)를 베풀어 깨달음 인도 답 : 여기에는 두 가지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제.. 불교의 향기/불교 알음알이 2009.12.10
기독교인 아내와 자꾸 다투는데 우짤까요? “하나님 저 사람에게 시련을 주셔서 당신을 믿게 하소서”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제 아는 분이 제게 하나님을 받아들이라면서 자기 기도를 하나님이 얼마나 잘 들어주시는지 예를 들었습니다. 자기 아는 분이 하나님을 아무리 믿으라 해도 믿지를 않아서 자기가 “하나님 저 사람에게 시련을 주셔서.. 불교의 향기/大德스님 법문 2009.12.10
무량수경(부처님의 권유와 경계) 무량수경 ( 부처님의 권유와 경계) 貪慾의 苦痛 세상 사람들은 마음이 저급하여 급히 닦아야 할 성불의 길을 뒤로 미루고 하잘것없는 세속의 일에 골몰하여 서로 다투느니라. 그들은 세상의 모진 죄악과 심난한 고통속에서 다만 자신을 위하여 생활에 허덕이고 있느니라. 신분이 귀하고, 천하고, 가난.. 불교의 향기/부처님의 가르침 2009.12.10
[스크랩] 복덕을 지으며 살자./일타스님 ***2)복덕을 지으며 살자.*** 도심(盜心)의 가장 근본이 되는 마음은 탐,진, 치 삼독(三毒)의 마음 중 탐욕심이다. 이 탐욕 심은 소유하고자 하고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마 음이다. 욕심으로 내가 가지고자 하는 것, 내가 누리고자 하는 것을 채워 나가는 마음이 탐욕심 이다. 탐욕이 마음을 덮으면 우리의 .. 불교의 향기/大德스님 법문 2009.12.10
중도(中道)란? 중도(中道)란? – 중간, 중용과 어떻게 다른가 ? 중도란 <중간 길> 또는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한 가운데>라는 식의 중간주의나 타협적인 중용(中傭)이 아닙니다. 중도의 <중(中)>이란 팔정도의 <정(正)> 즉 <바른 길>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실제 인간생활에 적용되는 요긴한 도리로.. 불교의 향기/부처님의 가르침 2009.12.10